주식은 휴지값도 안될 때도 있고 수백만원이 넘는 황제주도 있다. 이와 같이 회사의 가치에 따라 주가도 천차만별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 중에서 자신이 사고파는 종목이 무엇인지 주주의 권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특히 증권과 주식의 차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증권은 소유자 및 채권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증서이다. 그자체가 재산권으로 주식, 채권뿐만아니라 상품권, 어음, 수표, 보험증서 등을 포함하는 상위 개념이다. 주식은 증권의 일종으로 회사가 자금을 조달할 때 발행하는 증서이며 주권이라고도 한다. 회사가 사업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식을 발행하고, 자금을 내놓는 주주는 그 대가로 자신이 투자한 금액만큼의 주식을 보유하게 된다.

주식의 재산상 가치는 주주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가치인 것이다. 즉, 주식회사의 주인은 결국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좋은 회사의 주식일수록 높은 가격을 형성하게된다.

주식의 장점 1

가장 좋은 점은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금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하루에 상한가 치는 주식을 보면 10년 이상의 이자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다. 그렇지만 주식은 위험자산이기 떄문에 매일 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세상일이 고수익에는 높은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것이다. 원칙에 따른 투자가 최선의 방법이다.

주식의 장점 2

인간은 도박의 동물이라는 말이 있다. 손해를 보면서도 계속 투자를 하는 이유는 도박의 속성 떄문이다. 어찌보면 주식 시장은 정부관리 하 최대 도박판이라고 볼 수 있다. 자본주의가 가져온 오락물이기도 하다. 다시말해, 주식투자를 해서 수익을 챙기면 돈 그 값어치 이상의 성취감을 안겨준다. 물론 실패했을 경우도 마찬가지로 돈 이상의 정신적 피해를 안겨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투자는 부단히 노력해야만 즐기면서 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의 장점 3

매매절차가 매우 간편하고 환금하기도 편리하다. 특히 부동산 같은 경우 매물이 팔려야 실질적인 수익이 발생하지만, 주식의 경우 쉽게 매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적은 자본으로도 공평하게 투자할 수 있다.

주식의 장점 4

아직 주식의 매매 차익에 대한 세금이 붙지 않고 판매할 경우에만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세제상으로도 좋은 투자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매매 차익에도 세금을 물리려는 움직임이 있다.

주식의 장점 5

주식투자를 통해 누구보다 먼저 경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눈과 귀가 생길 것이다. 주가는 경기의 상황에 따라 전부터 미리 오르는 경향이 있다. 회사에 근무하거나 개인 사업을 하는 경우 꼭 필요한 경제를 몸소 배울 수 있다. IMF 외환위기나 금융위기의 한파를 가장 먼저 실감한 사람들은 주식투자자들이었다.